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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024/11/20~11/26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를 추구하라
부는 주중에 숲을 거닐 수 있게 해주고,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인생에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해준다. 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해주고, 시간의 압박 없이 살게 해준다. 부는 매 순간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심판의 날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너무 바빠서 자신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게 분명한 목표들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았는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효과활동: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행위
효과활동은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행위이다.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라고 목사 필 프린글은 말했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효과시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들이는 노동 시간
효과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우리에게는 모두 똑같은 시간이 주어져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리샴의 이야기. 변호사생활 하면서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지지 않고 3시간씩 글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야기.
“전 5시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5시 반에 출근했지요. 하루 중 유일하게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커피를 진하게 내려 자리로 돌아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로펌은 바빴습니다. 주의회에 가고, 때로 9시에 법원에 가야 하는 날도 있었어요. 죽을 것 같이 피곤해서 법정에서 그냥 앉아만 있던 날도 있었어요. 그때까지 세 시간 동안 글을 쓰고 갔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생활을 꾸려나갔습니다. 진이 빠졌죠. 많은 일을 하면, 정말로 진이 다 빠져요.”
경제적 안정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을 떠올렸다. (중략) 이 시기에 나는 믿음을 만들어내는 데 매진했다. 그건 희망이나 바람이 아니었다. 소원도, 기원도 아니었다. 오히려 ‘아는 것’이었다. 내 병원 전화가 울릴 거란 사실을 아는 것. 이는 분명 분별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결과에 대한 확신이 경제적 안정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배웠다. 가장 바라는 일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상기하자, 경제적 자유가 저절로 따라왔다.
초과수입
수입과 지출이 같다면 위태롭다. 초과 수입을 찾는 것은 현명하고도 필요한 일이다.
추가희생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수획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외모, 키, 아이큐, 자랐던 환경, 부모님, 성격 각자 다르고 시작점 부터
불공평 하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처음부터 똑같은 곳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진 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무심코 "나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어. 너무 바빠.
시간이 부족해." 라는 말을 달고살았었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는 말대신 공평하게 주어진 감사한 시간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즐거운 고민을 해봐야 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그것은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적인 일 말고 다른 것으로 이끌리는 열망이다.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저항을 어떻게 이겨 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매일 팔굽혀펴기 하는 것은 가장 하기 어려운 일과 중 하나다. 수행하기 어려운 게 아니라 시작하기가 어려워서다. 하루 동안 하는 모든 작업은, 저항의 강도 측면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인다. 특히 미루기 쉬운 작업들이 그렇다. 우리는 행동 하나를 함으로써 저항을 이겨낸다.
=> 열반 중급반 들으면서 임보쓰는 일을 자꾸 미루게 된다. 시간이 있음에도 마음속으로는
해야하는데 걱정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냈다. 일단 시작하자!!
시작하기만 하면 그 일을 계속 해나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저녁 아이들 재우고 바로 임보 한장 쓰기 무조건 해봐야 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1)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너무 바빠서 자신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게 분명한 목표들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았는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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