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원분들은 다들 열의도 있으시고,
이미 저축을 55% 이상 하고 계신분들도 이야기 하다보니 몇분 계셔서
좀 놀라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주말에 임장 꼭 같이 가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둘다 데리고 움직이기는 너무 멀고 쉽지 않아서
참석을 못했어요 ㅠㅠ
언젠가 꼭 임장 함께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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