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9부정 어르신 될때까지 8팔하게 투자할 조 miwa86]

  • 24.11.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저/이한이 역/ 월북 

3. 읽은 날짜: 11/20~11/26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정원 일 배우기 중 [무형의 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그것을 전적으로 믿고 거기에 많은 효과 시간을 들이고 

내면의 속삭임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부의 여정에는 말 없는 동반자가 생기게 마련이다. 안락의 덫에 걸리면

영혼의 목소리를 무시한다. 목표에 초첨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수 있게 해준다고 말이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중 [내적가치]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치리는 것. 가치는 자기 성찰과 직업 성취감에서 시작된다. 살면서 무얼 해야하는지 묻지 마라.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 라고 물어라. 

나를 채워주는 가치, 못 채우면 내 일부가 죽어버릴 그런 가치는 뭐지?

 

2부의 부의 정원 가꾸기 중 [강단] 

야망,용기,의지가 줄어들었을 때 태풍을 견디고 역겨을 헤쳐 나가는 힘. 

무기한의 고통과 업무량, 희생, 꿈의 좌절을 감내하는 능력. 

까다로운 일을 감내하기 위해서는 의미에 집중. 힘들고 단조로운 일이 아니라, 나의 노동, 분투,피로, 희생이 내 가족에게 이득을 주리라는 희망에 초점을 맞췄다. 

 

2부의 부의 정원 가꾸기 중 [효율성 통계]

성공적인 결과로 나아가는 일종의 수치상 목표. 중요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하루에 그 일에 완전히 몰두해 있는가?

오늘 수행하지 않은 활동들이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 그렇다면 그 활동은 매우 중요한 일이 분명하다.

나름의 통계를 내보라. 막연하게 느껴지던 일의 양과 질에 대하여 의미 있는 숫자로 대답해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현재 인생의 변곡점이자 새로운 출발로 인해 임장이 어려워졌다. 그리고 신체적변화로 인해 휴강을 누를까 말까 고민만 하는 시간도 많았다. 아니다라고 판단하고는  누워서라도 책을 봤다. 다른 책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목표를 제대로 정해야 하며, 그 목표를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루하루 준비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한 다정한 내용. 

특히  ‘자기 용서’ 부분에선 눈물이 났다. 내가 그저 공포감에 이제껏 쌓아온 노력을 멈추면 또 중간에 포기한 자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들었다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면 된다. 

내가 부동산 투자를 왜 시작했으며, 인생의 어느부분마다 우선순위가 바뀔 뿐이지 중간에 포기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커다란 이유 를 적용 → 희생하게 만드는 내면 깊은 곳의 목적. 계속 나아가도록 불을 지피는 동기를 잊지말자. 지난 여름에 작성한 비전보드의 내용도 언제든 실행할 수 있도록 투자금과 수익률을 계산해뒀다. 이번달에 출력해서 책상위에 붙여두자. 어차피 현재의 근심은 내가 걱정한다고 도움이 되거나 결과를 바꿔주지 못한다.
  2. 신성한 노력을 적용 → 깊은 곳에서부터 끌어올린 잠재력. 정말 피곤해도 시간을 쥐여짜면 독서나 기사, 시세를 볼 시간은 생긴다. 사실 전화임장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뭔지 모를 마음속 저항감때문에 안하고 있다. 그만 주저하고 독서,기사읽기,시세,네이버 부동산에 클릭이라도 해서 매일 20분이라도 보면서 시장을 떠나지 말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책 2부 부의 정원가꾸기 중 신성한 노력 부분

‘매시간 열심히 애쓰고 올바른 일을 하고 남는 시간을 전부 쏟아부어야 한다. 신성한 노력을 영혼을 살찌운다.’

‘최선의 노력을 하면 만족감이 따른다. 뭔가 조금이라도 남겨둔다면 후회의 여지가 생긴다.’


댓글


내몸누일곳
24. 11. 26. 18:15

미와님 무거운 몸이실텐데 일으켜세우시는 열정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