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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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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윌북
3. 읽은 날짜: 2024.11.23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정원일 배우기
[부를 추구하라]
#경제적 성배 #부를 추구하라
부는 매 순간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부자가 되고 싶은 야망은 숨길 필요가 없다. 구체적으로 꿈꾸고 이미지화하고 차근차근 그 방향성으로 나아가면 된다.
[심판의 날]
#시간 관리
내가 보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원료들로만 인생을 채워라.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효과 활동 & 효과 시간]
#단순성 #집중 #이성 #직감의 목소리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나가라. 찾고 나면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게 시간을 써라.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나는 지금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의 효과 활동은 무엇일까? 나머지 효과 활동이 아닌 것들은 쳐내고 일과를 단순하고 효과적으로 바꾸어야겠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정점 상태]
#운동 #육체적 힘
지친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려면 육체적 힘을 키워야 한다. 멘토들의 공통적인 조언이 운동인거 같다. 신체적인 건강함과 강인함이 정신적 건강에 기본이 되고, 건강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겠지. 매일 운동하는 것에 대한 나와의 약속을 꾸준히 지켜나가야 겠다. 하루 하루를 돌아보았을 때 고단하고 효과 시간들로 가득찬 시간을 보냈는지 돌이켜보자. 무형의 힘인 명상도 함께 해봐야겠다.
[강단]
#강단 #내면의 힘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부에는 진 빠지는 여정이 수반된다. 강단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내면의 힘이다. 내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라. 현재의 만족을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것….흠…..현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는 꿈과 현실의 만족 중 조율, 타협점이 필요한 것 같다. 그렇다고 소비욕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지금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은 미래를 위해 포기하거나 희생하면 후회가 따를 것 같다.
[본질주의]
#본질 #아니오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야만 한다.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 매일을 가치 있는 대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나날로 만드는 것. 정중하되 아니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내가 되자. 본질에 집중하자.
[15가지 부의 덕목]
#본질 #아니오
단순함, 물질적 소유에 대한 무심함, 자기 수련, 부를 추구하기 위한 공부, 기술 연마, 지혜를 구하는 온전한 시간, 영성, 효율성, 끈기, 인내, 희생, 극기, 용기, 전념, 정확한 판단, 기여, 만족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 코칭과 투자 혹은 부자가 되기 위한 코칭은 모두 결이 비슷하다. 나의 북극성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하여 가지고, 이를 위한 나의 가치관과 신념을 검토하여 내가 할 수 있는 Action Items를 도출하는 것.
2. 나의 인생 멘토 중 한분은 T 교수님은 해당 분야 최고 석학이신데, 해당 부분에서 최고가 되기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을 때, 매일 운동해라고 하셔서 굉장히 의아했었는데, 부자의 언어에서도 매일 운동하라는 얘기가 나오다니. 운동을 통한 신체적 강인함과 건강은 다른 것들을 이루기 위한 기본이구나.
3. 그리고 명상. 부자의 언어에서의 명상은 일기나 자기 회고의 방법처럼 보이긴 하다. 나의 방향성에 대한 돌아봄. 급하게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내면 나의 목소리와 나의 신념과 가치관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나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매일 아침 10 분 명상하기
2. 매일 운동하기(점심 시간 GX, 화/토 PT)
3. 퇴근 후 투자자로 학습 시간(효과 시간) 확보하기 (10시 ~ 11시)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8) 하루의 사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지. 하지만 ‘돈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p. 27)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p. 38) 내가 보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
(p. 43) ‘제대로 된’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p. 46)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찾고 나면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데 시간을 써라
(p. 53)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p. 137)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p. 142) 도토리 한 알에 담긴 엄청난 잠재력처럼,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삶의 경이에 대해 생각해야 하지.
(p. 166)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p. 182) 보상 : 한사람의 수입은 자신이 한 일이 필요한 일인지,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잘 해냈는지, 자신을 대체할 수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기여했는지와 등가다.
(p. 199) 가장 생산적인 시간은 네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고, 계획을 제우고, 목표를 명확히 하느라 사용한 시간이란다. 이런 시간들이 다른 시간도 질적으로 향상시키지.
(p. 200) 매일 밤 홀로 앉아 가장 멋진 미래가 뭘지 생각하고 꿈꾸는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다.
(p. 201) ‘5초의 법칙’을 쓴 멜 로빈스는 하루 동안 결정의 시간 혹은 부정적인 추세를 감지할 수 있는 우리 내면의 지혜에 대해 말한다. 하루 중 취약한 시간에 5,4,3,2,1을 셈으로써 잠시 멈추어 내면의 지혜에 가 닿으면 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p. 202)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p. 207) 매일 운동을 하려무나. 그러면 자연히 잘 먹고 잘 자게 된단다. 네가 달라질 거야. 운동은 매일 네가 수행하는 일들을 더 잘되게 해줄 거야.
(p. 218) 자기 신뢰. 자신감은 스스로 해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고귀한 것이다.
(p. 297)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p. 330) 금전적 목표 매일 금전적 목표를 점검하는 일은 마법과 같았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기회들이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났다.
(p. 371) 명상. 배터리를 충전시키고자 명상을 시작했다. 고요 속에서 평정과 지혜를 발견했다.
(p. 392) 우리 모두 정원사란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애쓰고 있지.
(p. 397)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지닌 가능성보다 훨씬 못하게 살고있지. 그들은 성취의 기쁨을 잘 알지 못해. 네가 지금 불만족스러운 건, 좋은 일이야. 그게 널 각성시켜줄 거다. 위대한 일을 하게 만드는 연료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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