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이한이 / 윌북
3. 읽은 날짜 : 24/11/19 ~
4.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하루 하루는 모두 하나의 씨앗과도 같다
- 이 나이가 되어 돌이켜보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정신적 태도다. 한 사람의 인생을 책에 비유하면, 매쪽에 담긴 용기 있는 결정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진다.
- “인생에는 돈보다 중요한 게 많아. 왜 그렇게 일에 매달려?”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게 훨씬 많지.” “하지만 ‘돈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음 씨앗으로 판단하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성실하게 고민하라. 방법을 찾고 나면, 그 작은 활동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라.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 시어도어 루스벨트
- 여가 시간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내 성공에는 고된 노동과 매일의 정신수양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지
-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단다. 마음 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 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내면의 지혜가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려 잠시 멈춘다면, 그것이 길을 열어 줄거야.”
- “자네의 완벽하게 이성적인 질문에는 이렇게 답하겠네.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고 말이야. 그러다 보면 우연의 조화들을 볼 수 있을거야.”
- 무형은 만지거나 손에 쥘 수 없다는 의미다. 물리적 실체가 없다는 말이다. 어떤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원할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신기하게도
- 돈을 버는 일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고려할 4가지 가치)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인가? 어떻게 하면 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가?
-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 보내게 될 것이다.”
-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 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 생산적인 삶이란 과거 수 많은 씨앗을 뿌린 결과다.
- 가장 생산적인 시간은 네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명확히 하느라 사용한 시간이란다. 이런 시간들이 다른 시간도 질적으로 향상시키지.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자의 생각, 부자의 마인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더 많은 책들을 읽고 사고하고 적용해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나는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매일 밤, 그곳에서 재정적 목표들을 깊이 숙고하며 정신 수양을 했다. 벽에는 목표를 걸어두었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 속에 새겼다. 이런 숙고의 시간은 경제적 자유를 얻은 상태를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 목표와 열망을 총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나도 이루고 싶은 미래의 내 모습을 이미 이룬 것처럼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하고 상상하다 보면 그 모습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정신수양을 해봐야 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떠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