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1기_ 2 꽉 깨물고 이번달 제대로 미7조_총명파파] 부자의언어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 월북

3. 읽은 날짜: 2024.11.21~2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지.” 정원사는 친구들의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돈 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 돈이 있다면 사소해질 수 있는 일도 돈이 없다면 힘든 길을 가야하는 순간이 많다.

돈이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많은 것들을 해결해준다. 돈을 추구할 것, 하지만 돈보다 중요한 가치는 항상 있다는 자세를 가지자.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 뒤돌아 보면 당연한 보상들이 지금 시점에 앞을 보면 알 수 없다. 보상은 받을거다. 언젠가

그 언제인지 모를 보상을 위해 달린다면 지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확실한 보상보다는 내가 현재 어떻게 시간을 쓰고 있는지 점검하자. 충분히 노력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성취를 얻을 것이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한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 이어서,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자. 시간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인가 점검하는 여유를 갖자. 세상은 나의 인풋에는 관심이 없다.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는 방법을 추구하자.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 단다.

→ 고통은 피할 수 없다. ‘짐이 가벼워 지기 기대하지 말고 등이 튼튼해 지길 기대하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은 성장!?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견뎌내기 위해 성장하자.


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 소득을 벌지 못한다면, 너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 네가지 가치를 고려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 돈을 벌어본 사람들이 하는 얘기. 이해는 되지만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상황에 놓여서 25년에 나름 소득을 높이는 선택을 하였지만 결과는 나중에 가야 알 것 같다.

‘선택은 과정일 뿐 , 선택에 후회하지 말고 옳게 만들어라’ 어디서 본건지 까먹었지만.. 이미 선택한 일 후회는 하지말고 옳은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보자.


지친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려면 육체적 힘을 키워야 한다.

→ 운동하자! 좀..


올바른 일을 추구하는 건 우정과 같다. 흥미가 느껴지는 일을 하는 것이 만족을 준다. 우리는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곤 한다. 인간은 무제한적인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대게 성공을 거둔다.

→ 좋아하는일? 잘하는일? 을 하자. 살아보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경험하고 나면 안좋거나… 반대의 경우도 많았다. 고민은 하되 고민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재주는 다른 이들에게는 어렵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활동 혹은 주제다. 기술이 아니라 그 자체로 어떤 기술을 획득하는 타고난 능력이며,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그 기술에 숙닥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재주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
자신의 재주를 찾으면서 그것들을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미리 걱정하지 마라. 

→ 뭐든 배워놓으면 도움이 된다. 그렇다. 이거 해서 뭐해? 라는 생각보다 이왕 하는거 확실하게 배우고 남겨놓자.


“아빠는 왜 술을 안 마셔요?” 라는 순진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아빠는 온 감각을 다해 삶에 다가가고 싶단다. 삶에 문제가 있다면. 늘 그 자리에서, 완전히 맑은 정신으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질 거란다.”
내 아이가 자기 아빠가 삶에서 도망치거나 삶으로부터 숨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길 바란다. 오히려 아빠가 스트레스와 맞서 싸운다는 걸 알길 바란다.

→ 술.. 평생 안마실 수 있을까? ㅎㅎㅎ아직은.. 
확실한 건 안 좋은 상황에서 음주는 멀리하자.. 술은 축하할 때만 :)


걷기가 생각에 필수적인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인생의 회오리와 소음들로부터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은 확실하다. 걷기는 우리 삶을 생각하고, 평가하고, 전략화하는 시간을 준다.

→ 자주 걷지만.. 핸드폰은 넣어두자. 생각하자. 현실을(?) 살자.

 
융퉁성 있는 계획이란, 목표에 적합한 수단이다. 우리에게 벌어진 결과들을 우리가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지, 그것을 충분히 잘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증거다. 목표를 고정시키고, 대답에 열린 자세를 취하고, 늘 결과를 추적하고, 융퉁성 있게 전략적인 계획을 짜야 한다.

→ 확실한 목표! 그리고 열린자세, 중간 점검!

아직도 습관이… 주간 계획 다시 시작하자.


습관은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될 떄까지 따르는 행동 패턴을 말한다. …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다. 운동을 하면 몸에 근육이 붙듯이 습관은 뇌를 변화시키고 삶 자체를 변화시키기 떄문이다. 독서가 습관인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책도 술술 읽는다. 그렇게 습득한 지식은 평생 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나쁜습관 또한..

→ 습관의 중요성. 뭐든 쉽게 하려는 마음 떄문에 쉽게 하고 쉽게 포기하게 되더라.

변화하려면 불편한 상황에 놓인다는걸 인지하고 어렵더라도 계속하려고 하자.


위험의 최소화는 돈을 잃을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은 아주 특정한 상황에서만 합당한 전략이다. 보편적으로 살아남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 20대라면 할 법한(?) 일도.. 이제는 아니다! 욕심내지 말고 놓지 말자. 평생 해야 할 일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2년만에 재독  / 그 떄 당시에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도 좋습니다.

실용적인 내용 보다는 마인드나 자세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충만해지는 느낌

책 주제에 대해 챕터별로 얘기를 나눠봐서 나중에 생각날 때 발췌해서 읽어도 좋은 책 같다.

잊을만 할 때 다시 꺼내서 부자로서의 언어를 다시 깨우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나의 재주는 무엇인가? 나의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지 않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다 → 안주하지 않았나

대가를 덜 치른 것 같다.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고 치를 대가를 저울질 해보자.

그대로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성공이든 실패든 시간표에서 시작된다.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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