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조 모임이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과제시간 맞춰서 강의를 완료하지 않았을 것 같다.

 

매주 조모임을 해야하니 반은 강제로 수강을 하게 하는 시스템이 인상 깊다.

평일에 일하는게 너무 바빠서 주말에 강의들을 시간을 시간도 촉박했는데

그래도 조원들은 만나서 이야기 하면 반가웠고 강의 때 들었던 내용들이 더 깊게 이해되었던 것 같다.

 

기초반에서 만난 다른 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실 지 궁금하다. 

돌이켜보면 각자 저마다의 목표가 있고 사연이 있어 다들 성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잔잔하게 남는다.

 

마지막 임장 떄  임신하신 조원분들이 두분이나 계셨는데 열정에 감동받았다.

아이들이 부모님을 벌써부터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을 응원하면서 나도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기 50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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