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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의 헨리,
온화한 카리스마의
♡권유디 튜터님♡
매수 전과정
큰 흐름 뿐만 아니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디테일들까지
세세하게 짚어주시고,
튜터님의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간접경험할 수 있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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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일을 치르는데 거쳐야 하는
순서나 방법
감정, 시장 상관 없이
그 누구도 믿지말고
기계적으로 진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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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1-2만원이 들어가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을 사는 경험은
일생일대의 결정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어느 누군가에게는
주택 매수매도가
인생에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경험이기까지 하죠..)
이런 중요한 결정을
내 감정과 직관에만 의지한다면
우리는 정말 큰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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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달려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투두리스트를 쓴다.
행동양식
이걸 하면 결과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안하기 때문에 막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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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1호기 거래 과정을
정말 많이 곱씹어봤고,
반성할 부분들이 속속들이 보였어요.
몇 번 놓친 매물로
조급한 스탠스를 노출시켜놓은 나.
부사님과 프로 투자자인 매도자에게 압도 되어
목소리를 못내고 잔뜩 주눅이 들어 있었고 (?)
이번 강의의 원센텐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의 리스크가 ZERO 인가?"
이 부분 역시-어리석게도
잔금을 일주일 앞둔 날
실전반 동료가 말해주기 전까지
내가 고대로 (쳐) 맞을 리스크 조차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계속 하고 있다는 사람이...
어쩜 이리도 허술했을까요...?
투두리스트와 프로세스를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고싶다 #등기치고싶다
#1호기하고싶다 #고시생벗어나고싶다
-는 내 감정과 욕구에
매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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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임장 할 때부터
가격 협상을 던져본다는
유디 튜터님.
저는 이번 거래에서
네고는 고사하고,
저의 1호기를 향한 열망과 조급함을
있는대로 내비치며 (sigh...)
원하는 매수 가격을 당당히
던져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자, 여기서
정말 감탄을 자아냈던
유디 튜터님의
꿀같은 인사이트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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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커링 효과
(책에 참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실전에서 이렇게 적용하는 거구나-!)
“일단 (터무니 없는 가격일지라도) 숫자를 던져,
가격으로 각인 시켜, 말도 안돼도 던져,
왜? ->> 바로 이 '닻내림 효과' 를 위해서.
부사님이, 매도자가 화 내도 괜찮아요.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2. 욕구와 요구 구분
손님은 콜라를 주문했어요.
A상점에선 콜라가 없다고 돌려보냈지만
B상점에선 콜라는 없지만 대신 사이다는 어떠냐고 물었죠.
그리고 손님은 B상점에서 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손님의 요구는 콜라였지만
욕구는 탄산음료였습니다.
요구와 욕구를 반드시 분리해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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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서를 캐치할 수 있을지 모르기에-
튜터님은
부동산과 매도인 사이 있었던 일화를 다 써놓는다고 합니다.
예)
매도인이 부모님하고
같이 살기 위해서 집을 판다
요구(표면적 표현):
부모님과 같이 살기 위해서
욕구: 돈이 급해서
그렇다면, 나-던져보기:
“돈이 급하실 수 도 있으니
계약금을 더 많이 드릴게요,
중도금OR 잔금을 더 먼저 드릴게요”
"던져보는 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판단하고
던진 걸 받을지 말지는
부사님과 매도인의 몫으로
넘긴다."
3. 매도인에게 안정감 부여
네고도 안하고 팔리면
오히려 매도인은
'너무 싸게 내놨나?'
라고 걱정한다.
실제 네고를 안해줄지언정
네고가 들어왔다는 자체가
매도인 입장에서는 ‘적정금액이구나’
안정감을 부여한다
BM> 안정감만 부여해준 채
네고를 성공하지 못했다는 게
참 아쉽다..아직은 하수다..하수야..
잘난 척 엄청 하면서
사람 마음 움직이는 법은 모른다
가격협상은 서로 좋은 것이다,
되지 않더라도 매도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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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평가 확신
네고 안된다고 해서
매수를 포기하지 마라.
이미 내가 뽑은
저평가된 물건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안된다고 할지라도
그냥 매수해도 된다.
투자기준에 맞는 물건이라면
매수하기만 해도 충분하다.
성공이라는 건,
그대로 하는거예요
여러분들은 정답지를 가지고 있어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 계신 분들
따라하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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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동한다->반복한다->버틴다
->잘한다->성공한다->인생이 바뀐다
일반인들은
'반복하고-버틴다'
의 과정을 생략하고
'행동한다-> 잘한다'
의 과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벽을 넘지 못하는 것.
회사 신입사원 때처럼
"그냥 했잖아요
처음엔 깨지고 실수하고 욕 먹더라도
처음이니까,
계속 반복하니까
힘들어도 버텨야하는 거니까
잘해지게 된 거다"
"강제성"
꾸준히할수밖에 없는 환경에 몰아 넣으면 됩니다.
저희 씬나무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업으로 삼아라"
투자를 일이라고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해라...
투자에 할애된 시간만큼은 집중해서
인생을 꼭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안하려고 해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다.
옆에 배울 사람이 있으면
착 달라붙어서 다 물어보셔야 돼요
그 말씀들을 그대로 하면 돼요
그럼 잘하게 되더라구요
의심하지 마세요
그러면 여러분들 인생이 바뀔 겁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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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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