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8조-빙그레제미]

  • 24.11.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3. 읽은 날짜: 24.11.20~24.11.26 까지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도전: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고난은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힘 :인생은 늘 우리에게 먼저 속삭여온다. 그 속삭임을 무시한다면, 어젠가는 비명을 지르게 될것이다. 

고요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따.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안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 

 

*5년간의 개혁 : 5년은 현재상태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미래야. 모든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생산성: 우리는 그저 큰 일을 작은 조각으로 쪼개고, 꾸준히 행하면 돼.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써야지, 가장 생산적인 시간은 네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명확히 하느라 사용ㅇ한 시간이란다. 

 

 

신념:새로운 전략과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지내야한단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작동되는 세계의 현실을 믿기로했다.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 지출은 적이며, 호화롭게 과시하거나 사치스러운 데 부를 낭비하지 않고, 가진 것보다 한단계낮은 수준에서 생활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신념을 받아들였다. 

 인생이 쉽지는 않아서 수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신념 .

 

강단: 여가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 

 

경제적 공포: 돈걱정하는 것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게 훨씬 쉬우니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도전 :매일매일 출근길에  편하고 쉽게 아무 일 없이 원래 지내던 대로 무탈하게 지내기만 바랬던 나날들을 보내왔었다. 원하는대로 편한날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날도 있었고 어마마하게 고통스러워 그만두고 싶었던 날들도 있었다. 

    쉽게 하루를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이 되려 더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게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내면은 “해야하는데.."라는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것같다.

        잠깐 휴대전화로 딴짓을 하거나, 침대에누워서 일어나지 못할때,

        어쩌면 그런 소리들이 내면의 소리가 아닐까 한다. 위험신호도 알리고 도전하라는 말도하고..말이다. 

     

      3.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쓰는것도 좋아한다. 

         수입/지출에대한 계획은 세우고 있지만, “ 가진것보다 한단계낮은 수준에서 생활하는것”은 생각해보지 않        았다. 단순한 통제를 넘어서  위와 같은 마음가짐을 미덕으로 받아려야겠단 생각을 했다.  

     

      4. 여가시간과  "부"를  맞바꾸기로 했다. 부를 가지기 위한 대가임을 명심하자.  

       

      5. 신혼집 계약금으로 모아둔 돈을 다 입금한 날.

           잠깐이지만, 불안함과 거부감이 들었다. 

           어떤일이 앞으로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시간속에 여유분의 돈도 없이 하루하루 먹고사는데 급급한 것.

           큰일을 치루고도 여윳돈이 없는 것.은 나에게 공포이고 거부감이 들게한다.

           월부를 몰랐을 때에도 돈을 벌기위해 쓰는 시간에 대한  공포감은 들지 않았다.

           그 공포는 경험하고 싶지않다. 그냥 일을하는게 심리적으로 편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도전 : 출근할때에도, 여가시간을 미래와 꿈을 위해 사용하기 위한 시간이에도 매일매일 도전이라는 마음으로

            깨부술것이고, 일단 움직여보자 내딛어보자는 마음을 먹어본다. 

     

    2.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지말자.  

    3. 계획을 세우자. 5년뒤 10년뒤 명확하고 확실한 미래를 상상하고 차근차근 계획대로 행하자

    4. 수입/지출 계획 작성시, 지출에대한 “개념”을 단순히 아끼자가 아니라

        낮은 수준으로 생활하고자는 마음가짐이 미덕임을 되새기자. 

    5. 여가시간과  "부"를  맞바꾸기로 했다. 부를 가지기 위한 대가임을 명심하자.  

      6. 계약금을 지불하던 날의 공포감을 기억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심판의 날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댓글


행복한 우주
24. 12. 02. 15:21

제미님은 워낙 꼼꼼하셔서 5년, 10년계획도 체계적으로 잘세우실듯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