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8조 보나파르트]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3. 읽은 날짜: 2024. 11. 20 ~ 26.
4. 총점 (10점 만점): 8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Lesson 1 - 3 : 효과 활동]

#행동 #시간 #그리고 #긍정적인_태도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Lesson 3 -3 : 꾸물거림]

#매순간_죽음으로 #오늘 #오늘밖에

교황 바오로 6세는 말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Lesson 4 - 7 : 자기 신뢰]

#조각가 #바위 #바위는_무엇이_될까

또다시 5년이 흐르고, 걸작이 완성되었단다. ~ (중략) “조각가는 바위로 뭘 만들었나요?” 한 아이가 물었다.

[Lesson 4 - 9 : 성취감 있는 일]

#진실하라 #심장이뛰는

작가 얼 나이팅게일은 조언한다. “자신에게 진실해라. 모두의 심장이 뛰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추구해라. 그러면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흥미와 능력이 조화되는 일을 찾아라. 경험을 통해서, 인생 항로를 생각하면서 찾으면 된다.”

[Lesson 4 - 22 : 시간표]

#시간표 #시간표의_변화

경제적 고통은 시간표 없는 시간에서 자라나고, 변화를 바란다면 주간 시간표를 변화시켜야 한다. ~ (중략)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일을 많이 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행동을 바꾸자. 지금 당장 변화를 원한다면 익숙한 것과는 거리를 두고 잘하는 것과는 잠시 이별하자. 새로움을 향한 도전. 석공이 바위를 깎아 “피에타”라는 걸작을 통해 내 심금을 울리니…
2. 나 자신에게 진실하자. 사랑을 발견한 듯, 가슴이 뛰는 일을 하자. 이미 죽음을 향한 시계의 초침은 움직이고 있으니…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어느 덧 잘하고 익숙한 일들은 더 이상 가슴이 뛰지 않는 것 같다. 더더욱 월부에 빠져드는 듯… 미켈란젤로는 첫 정을 내리치며 알았을까? 아마도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까? 구상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두려워 하지 말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58) 야망을 가지고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라. 그로 인한 고통은 최속의 삶을 살게 해주는 연료가 된다. 야망으로 인해 당신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