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9조 깡련]

  • 24.11.27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024년 11월 20일 ~ 2024년 11월 24일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LESSON 1-2] 심판의 날

p.20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어

p.24 아무리 넘치는 재능을 타고났을지라도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LESSON 1-3] 효과 시간

p.28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p.29 작은 활동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가라.

[LESSON 1-4] 효과 시간

p.20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어

p.24 아무리 넘치는 재능을 타고났을지라도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LESSON 3-1] 도전

p.69 문제를 받아들이는 걸 배워야한단 말씀인가요? 단순히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LESSON 3-3] 꾸물거림

p.81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LESSON 4-43] 레버리지

p.280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힘, 즉 레버리지가 명확해야 한다.

[LESSON 4-44] 방향

p.302 계획이란 늘 정돈된 정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마.

[LESSON 5-1] 부를 생각하라

p.335 대부분 부자들은 검소한 생활 태도를 가지고 있단다. 그들은 모으는 사람이지 크게 쓰는 사람이 아니야. 장기적인 게임에 초점을 맞추지

[LESSON 5-5] 절실하게 모으라

p.350 꿈을 달성하는 데 시간이 든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지 마라. 어쩃든 시간은 흘러간다.

 

가진 것에 안주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작은 행동으로 하루를 쌓아가자.

문제를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만들어 도전하며, 정돈된 계획과 나만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자

부자의 길은 소비가 아닌 장기적인 시각으로 저축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때, 현실이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정원사가 휴가를 갈 때, 산투스가 정원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던 모습이 나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정원사가 산투스에게 기회를 준 것처럼, 나 역시 주어진 기회를 책임감 있는 도전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단순히 추가적인 일로 여기고 불평했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산투스가 지미 같은 사람들을 보며 때로는 불평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모습도 어쩌면 나와 닮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산투스가 서서히 변화해가는 모습에서 희망을 봤다. 그는 빠르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달라졌고, 나 역시 그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느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레버리지부터 시작하는 용기다. 물론 첫발을 내딛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계획하고 실행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년 초까지 1호기로 첫 시도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천천히라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유지하고 싶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회를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며 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느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67)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P. 336)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으라. 부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


댓글


팥만이부자
24. 11. 27. 01:25

이번 책 정말 좋았죠??! 과제 정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다음 책은 그래도 읽기 쉬운 것 같으니 끝까지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