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1기 23조 졸꾸드뤼미]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강의 후기

 

 현재 시장에서 투자 전략 / 나에게 맞는 투자처

    현재 상황 :  현재의 종잣돈과 1년간 모을 수 있는 저축액등의 재정적 조건을 고려

                      동시에, 결국 원하는  목표 및 원하는 곳으로의 이동 가능 조건에 따라 

                     수도권 또는 지방을 투자 지역으로 선정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의 주기가 다르기에 수도권과 지방의 투자 특징을 잘 알아야 하며,

    고로,  서울 시장 / 수도권 / 지방에 맞는 각각에 맞는 투자 전략을 알아야 한다.

    동시에, 시세의 흐름도 파악하면서, 수도권&지방에서 투자우선 순위를 정하고

    결국,  상황에 맞는 투자지역이 선정되면,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

   

 나에게 맞는 서울/수도권 /지방 투자 단지 찾는 5단계 / 서울 및 수도권 투자금별 투자처

    수도권 투자 찾는 법 

      (입지독점성, 전세가율, 투자금내, 저평가 단지 찾기, 단지 선택)에 맞춰, 5순위 시세표를 작성하며, 

      계속 업데이트!!!

    지방 투자 찾는 법

       지방의 가장 중요한건 공급 물량이다. 거기에 따라서 전세가 매매가도 변동이 된다.

       지방  주요 도시 투자금에 다른 정리.!!!

       입주 물량에 따른 지역별 투자 검토…

   추가

       입지 좋은 구축 vs 입지 안 좋은 신축 (정답 X)

       똘똘한 1채 vs 나눠서 2채 (정답 X)

     → 어딜 투자하고, 언제까지 투자할 것이며 등.. 각자 상황에 따라 다양한 답을 가질 수 있다.

 

BM

  아래 순서를 루틴화 만들기!!

  25년도는 수도권 투자자가 되려면 목표를 정했음!

   <원씽>

     1. 투자 목표 : 임보 1개 / 임장 4회 / 독서 4권

     2. 시세트레킹

     3. 5순위 시세표

 

   <해야 할일> 목표

    24년 12월                       25년 01월                  02월

    임장보고서 1개                  

    임장 최소 월 4회                 동일                         동일

    독서 4권

 

이러면서.. BM 하며 나를 더욱 더 성장하려 했었는데……

강의 마지막 쯤, 현재의 좋치 않은 상황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선정되서.. 

이에 추가 글을 써본다.

Q&A 시간에서… 나에 대핸 강사님의 답변을 들은 뒤.. 마음이 정해졌다.

 

마인드 컨트롤 ing….. 잠잠…..

    갈필을 못잡은 상황.. 이렇게 생각치도 못하게 답변까지 받게 되어.. 매우 감동이었다.

    아무리 내가 선택하고 내가 통제하고 있는 내 인생의 주도권을 가진 나 라고 하지만, 

    그 동안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으니.…….

    정말 강사님에게 질문 넣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조장님이 제안해줬는데... 정말 감사하다. 좋은 분이다!)

    사실 속앓이를 계속 하고 있었으니, 시원하게 해결해줄 만병통치약을 찾고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답을 들어보니….  역시 구하고 구하고 구해야 하는가보다!! 

    ((여담으로, 신기한건..주우이 강사님이 답을 주실 때… 그때 살짝 눈물이 고였다는거. -.-;;;

      심지어 답도 안 들었는데 왜. 눈물이 나려고 했었지? 라며...스스로에게  당황스러움이.;;;;))

    

   제안하신 방법은 

     우선 걱정 노트를 만들고, 마음에 담겨 있는 걱정들을 적어보고, 

     그 걱정들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인지 아닌지를 파악해라.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라면, 그것부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예전 선배님(쟈부쟈)과의 조모임 때.. 선배가 얘기한거와 비슷하다. 우선 순위에 맞춰 움직여라...)

 

    그렇다, 명쾌한 해답이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하고 싶은 거만 하고 살 수는 없다. 

    월부의 가장 기본이면서 근본인 근로소득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으니깐…

 

    바로 걱정 노트를 적어 보았다...내가 해야할 것이 명료해졌다.

    지난 9월 비전보드에 적힌 나의 목표를 보며,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그들의 뛰어난 능력을 레버리지 하고 싶은 배움과 학습이 굴뚝 같았으나,

    이 월부 활동은 내가 원하는 것이었다.(필요한 거 이기도 한다.ㅜ.ㅜ)

    그러나, 지금 나는 나 혼자만 있는게 아니므로, 

    내가 해야될 걸 무조건 해야 한다.

    

    그렇지만, 스스로 확언한다. 지금이 단지 상황이 아닐뿐, 나중에 꼭 다시 하자고!! 

    잠시 물러났을 뿐..포기한 건 아니니깐!!

    그들이 여전히 있다면, 나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p.s : 근데 궁금하다..최대한 빨리 돌아오려 하겠지만, 1년 뒤 , 2년 뒤..내가 쓴 이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지… 

  

  난 된다.. 된다.. 된다…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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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이user-level-chip
24. 12. 01. 10:38

You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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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부쟈user-level-chip
24. 12. 05. 23:32

파이팅 졸꾸드뤼미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