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도 뭔가 마음은 급한데 잘 되지 않는거 같아 답답했는데 

유디님의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지

작은 연봉으로, 작은 투자금으로 시작이 가능한건지 그런 고민에 대해 

이제는 고민을 접고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유디님 경험담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임장도 많이 다니고 해야겠지만 

뭔가 새롭게 도전할수 있을거 같아서 신나기도 합니다.

역시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더 맞을거 같아요ㅎㅎ(해 봐야 아는거지만요)

일단 12월 일요일중에 동네부터 임장을 가보고 차차 시작하겠습니다.

(월~토까지 근무라 평일은 어떻게 해야할지 차차 고민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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