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을 듣기 전에는 나 정말 부동산 할 수 있을까? 

나 자신에 대한 의문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분위기 임장도 다녀오고 하면서 

알려주시는 단계를 하나하나 따라가며 밟아가면 되겠구나 

마음이 들면서 월부안에서 하나씩 따라가보고자 합니다. 

 

내 인생에서 집을 사는 일은 없겠지 생각했던 

이전날과는 달리 이제는 내가 아파트를 살 수 있겠구나 

이 꿈과 희망이 생긴 것 자체가 이번 강의의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 

꿈이 생긴 이후로는 하루 하루가 오히려 더 감사하고 기대되는 날로 가득해져갑니다. 

 

꼭 훗날에 이 글을 보면서 “나! 이루었다! 장하다!”라고 말할 수 있길 바래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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