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4강후기

  • 23.11.02




"회사처럼 투자도 강제성만 부여하면 잘 한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바로 회사생활이 떠올랐습니다.


너무 힘들고 버거웠는데 반드시 해야하기 때문에 눈 감고 행동했었습니다.


해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물을 곳도 없었는데 밀고 나가다보니 결국 편해졌던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도 느끼지 못한 사이 쉬워졌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막막했는데 느끼지도 못한 사이 그래도 편해졌었습니다.


말씀처럼 강제성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투자는 힘들편 회피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 무서우면 재끼고 다음달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그러지 말아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했습니다.


부자 그릇을 넓히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는 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인데 대체 왜 강제성을 느끼지 못할까요?


안하면 반드시 빈곤해지는 일이고 부자를 떠나서 생존을 위한 것인데 왜 눈 감고 행동하지 못할까요?


먼 일이기 때문에 작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노후빈곤이 먼 미래 일이 아니라 내일, 곧 있을 일임을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갤럭시 a8?쓰는 월부처럼 아무 생각 없이 뇌를 비우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또 재끼면 어떻하죠? 그 때 머리를 비우고 전화기를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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