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2024년도를 시작하며, 서울 앞마당을 10개 만들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2023년도는 지방 투자로 정신이 없었고,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는 소중한 해였습니다. 종잣돈을 어느정도 거머쥐는 해가 2025년도가 될 것 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 다짐했지만 당장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변화무쌍하게 흘러가는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며 시간만 흘려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아직 늦지 않았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하는 오프닝 강의였습니다.
꼭 성장하고 싶은 한 가지
마포/용산구 앞마당 만들기 이며, 2024년도 임장은 돌았지만, 임보를 만들지 못한 지역에 대한 시세트레킹 툴 만들기 입니다. 따라서 총 5개의 시세트레킹 툴을 만들고 내년 중/하반기에 반드시 서울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앞마당 총 10개 이상을 만들어 투자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생활패턴 재정비 등 도 금번 12월 서기반 목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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