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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피즈
3. 읽은 날짜: 2024.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RAS에 특정 아이디어나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RAS는 내가 잠을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목표를 생각할 때도
딴생각을 하고 있을 때도 부단히 작동해서 내가 찾으라고 명령한 것을 정확히 찾아낸다. 우리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Chapter2.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갓난아기는 삶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것을 얻는 데 방해되는 것은 사람과 사물을 막론하고 용납하지 않는다. 아기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줄 때까지 사방이 떠나가라 울어 댄다.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아무 거리낌 없이 대담무쌍하게 곧장 문으로, 장난감으로, 원하는 곳으로 돌진한다. 아무도 말릴 수 없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우선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Chapter3.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를 세세히 수치화할수록 거기 도달하려는 RAS의 추진력도 높아진다.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마음에 품었던 꿈은 많지만 남들의 간섭과 참견에 밀려 이루지 못하고 흘려보낸 것이 대부분이었다. 꿈의 반은
제대로 시도조차 못했다. 이제 죽을 날을 받아 놓고 생각하니 한 것도 하지 않는 것도 결국은 모두 내 선택이었다.”
경험해 보기 전에는 어떤 목표가 어떤 경험을 안겨 줄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목표 목록은 길수록 좋다. 절실한 목표든 흥밋거리에 불과한 목표든, 목표는 많은 게 좋다.
[Chapter4.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최종 목표와 최종 데드라인에서 거꾸로 짚어 내려오면서 중간 목표가 나타날 때마다 쪼갤 수 있으면 더 작은 목표들로 쪼갠다. 이렇게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논리적으로 쪼개 나가면 구체적인 과제와 시간표가 생긴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20년 후에는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된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Chapter5.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누군가 당신의 꿈을 가리켜 어리석다고 흉본다면, 세상에는 풀 누들Pool Noodle(대형 국수처럼 생긴 수영보조용품)을 발명해 억만장자가 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자.
목표를 설정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계획까지 세웠다면, 첫걸음을 떼고 앞으로 나가자. 다른 사람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말자.
[Chapter6.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주위 사람들이 나를 불행하게 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어쩌면 내 잘못이다
내가 그들을 골랐고, 내가 머물게 했다.
과거에는 외부 환경이 내 RAS에 명령을 했을지 몰라도 지금부터는 내 RAS에 들어가는 것을 내가 의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Chapter7. 시각화 기법]
목표를 글로 쓰되 눈에 보일 듯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시각화는 피험자가 마음속에서 자신의 동작을 최대한 생생히 보고 느낄 때 일어난다. 최면의 원리는 간단하다. 우리 마음이 무언가를 믿으면 우리는 그것이 된다.
[Chapter8. 확언의 힘]
확언은 목표와 목적에 대해 보험증서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며,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나의 RAS는 항상 내 편에서 일한다. 다만 내가 RAS를 제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때만 그렇다
[Chapter9. 버릇 바꾸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적어도 주 3회 운동하기, 약속시간 지키기, 생활계획표 / 작업계획표 짜기, 목표 설정,
회답 전화하기, 재정 관리에 힘쓰기, 폭언과 학대 피하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추구하기 등이다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꾸준히 실천한다. 그냥 실천하지 않고 한결같이 실천한다.
최고의 성과자 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Chapter10. 확률게임]
정보는 엄청난 힘이 된다. 따라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타진하고, 계획과 목표를 말하고, 도움과
조언과 동참을 구해야 한다. 단번에 승부를 보려는 생각을 접고 확률 게임을 하자. 내가 아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적어도 5명당 1명꼴로 나를 돕는다.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주당 근무 일수나 하루 근무시간을 줄여 보자. 그리고 늘어난 시간에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고객과 투자자를 모으고, 음악 공연에 참가하고, 책을 쓰고, 발명특허를 준비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쓰자. 자신의 열정을 수입원으로 바꾸는 데 관심이 없더라도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내 생활과 행복에 가장 기여하는 활동들에 집중하고, 금전적·정서적 보상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일확천금’을 얻거나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힘들여 번 돈을 복권에 낭비하지 않는다.
‘내 숫자’를 찾자. 내 숫자를 이해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뚜렷해진다.
[Chapter11. 웃음이 만병통치약]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줄 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의식적 마음으로 자신의 물리적 상태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유머를 찾고 쓰면 RAS의 작동으로 우리 몸이 그 유머와 웃음에 물리적으로 반응해 건강에 이로운 물질을 생성한다.
웃을 수 있을 때 항상 웃자. 호시탐탐 웃자.병원보다 싸게 먹힌다.
[Chapter12. 두려움과 걱정극복]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 것이다. 걱정 근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을 통제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바라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깨닫는 즉시 머릿속 그림을 바꾸는 것이 해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만을 생각한다. 아주 간단하다.
의미 있는 성공을 달성한 사람은 그 과정에서 수없이 거절당하면서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 수시로 딱지 맞는다. 하지만 거절당했다고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니다. 대개는 밑져야 본전이다.
[Chapter13. 포기금지, 좌절금지]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래도 거절하면 다시 부탁한다. 애초에 그들이 성공한 비결도 바로 그거였다. 끈질김. 전문가들도 한때는 모두
길잡이를 구하던 초보자였다.
목표 실현을 원한다면 이제부터는 혼자 끙끙대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자. 추천, 소개, 자금, 정보,
조언 등 목표 접근에 필요한 것들을 구하고 다니자.
# 좋은 판단은 나쁜 경험에서 나오고,
나쁜 경험의 대부분은 나쁜 판단에서 나온다
# 목표를 분명히 세웠다면 행동으로 옮긴다.
원하는 것과 하려는 것을 긍정적이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 스스로 나서자. 발견되기를 기다리지 말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우물 밖으로 나오려 하지 말고,
우물 벽을 허물어라.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는 내내 RAS가 반복적으로 나왔다.
RAS에 목적지를 제대로 입력해야 한다는 끌어당김의법칙과 비슷한 것 이었다.
아!! 제대로 입력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 그런데 내가 진정 원한게 뭐였는지, 마냥 돈이 많기를 원했던 건지
내가 바라는 부의 의미와 바람이 따로 있었다면 그게 무엇이었는지 어느덧 곱씹고 있었다.
꿈꾸던 것들에서 흥미가 사라졌던 것들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지우거나 차단한건 없었나?
목적지를 찍어 놓고도 길이 안보여 꼬불꼬불 우회하며 가다가
진짜 목적지를 망각하고 지내 온 부분은 없었나? ‘
떠오르는 지난 소망들에 물음을 많이 던져보게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좋아했던 것들, 이루고 싶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서
시간이 지나도 이 책을 떠올리며 목표와 꿈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열심히 앞을 향해 가다가도 한번씩 꺼내 보고 싶은, 꺼내 봐야 할 책이 된 것 같다.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구하자 !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진짜 원하는 것을 RAS에 새겨넣기 위한 비전보드 점검
2. 아침에 눈뜨면 무조건 시각화 & 확언 + 원씽
3. 꾸준히 하는 것 ! 과하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습관 장착될 수 있는 계획표 짜기
4. 도움 청하고 질문하기 !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원하는것이 있다면 구하자, 구하지 않으면 영영 내 차지가 되지 않는다.
한 번만 구하지 말고 계속 구하자. 아니면 내가 듣는 대답은 항상 'n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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