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싶은 나알이입니다.
여러분들은 투자 과정이 힘들고 어려울 때
어떤 마음으로 해내고 계신가요?
프메퍼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정말 좋아서,
튜터님의 말씀을 나누고
이를 통해 떠오른
부자의 그릇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조급하지만 않고 정석대로 하면
결과는 반드시 와요.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요.
월부에서 배운대로(기초반만 하더라도)
10년차 투자자가 되면 10억 무조건 달성할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10년에 10억
즉 1년에 1억씩 월급 외 추가로 버는 거잖아요.
그게 적은 건 아닐거에요.
근데 투자가 특이한 건 10년 다해야 10억을 줍니다.
3년하다 말면 3억 안줘요.
따박따박 월급쟁이처럼 정해진대로
나오길 바라는 것 자체가
월급쟁이 마인드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축적 후 발산이에요.
그게 운이 좋은 사람은 2년만에도 오지만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교만하게 되니까요.
투자 의사결정할 때
한 채로 부자되려고 하나?
짧게 하고 결과가 나오길 바라나?
반문해보세요.
대부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이 나올겁니다.
10년 하려면 큰 목표와 중간 중간
즐거움 재미가 있어야 해요.
저는 그게 성장하는 재미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재미 포인트를 찾아보세요.
타인의 평가나 결과가 아닌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과정에서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됩니다.
-프메퍼튜터님-
투자란, 금방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껴야한다고 합니다.
저에게 힘듦을 덮어준 재미란,
강의 TF였습니다.
월부에선 단순히 강의를 듣고
투자하는 방법 기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의 기회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TF 서포터즈 활동입니다.
저에겐 투자생활에 있어 터닝포인트와 같았습니다.
부자의 그릇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래 오래 해나가는 선배 투자자님들의
마음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꼭 지원하시길 응원드립니다!!!!!!!!!!!!**
(TF 지원을 망설이시는 경우가
보통 나눌 게 있을까?라는 마음이셨는데요.
투자자의 연차와 무관하게
분명 나눌 것이 있을 것이고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꼭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당장의 합격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ㅠㅠ
지원분야 관련 활동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2년이 다 되어 감사한 기회가 왔으므로
그릿으로 계속 두드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자의 그릇, 돈이 아닌 가치를 실현
저를 필요로 해주는 감사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충할 수 있겠어요.
나와 함께 하고자
어렵게 시간 내어 온 마음이
너무나 감사하고
몸이 힘들더라도
진심으로 이 일을 행복하게 하게 됩니다.
-식빵파파튜터님-
'튜터링이 힘드시진 않는지?'에 대한 답변
강의 듣는 사람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생각하고 올라간다.
조금이라도 도움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내가 했던 거 통해서 이 사람들이
덜 힘들게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
'내가' 준비한 강의를 무사히 하고 내려오자가 아니라
'무얼 줄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
-식빵파파튜터님-
'강의를 임하는 마음'에 대한 답변
단기적인 이익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부자의 모습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돕고자 하는, 위하는 마음이 가치를 만드는데
바탕이 된다 느꼈습니다.
그러한 가치를 만드는 것이 결국,
부자의 그릇이라는 걸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먼저 믿어 주고, 먼저 주시면서도
어떠한 보답을 전혀 바라지 않고
얻은 것을 주변에 다시 나눈다면
충분한 보답이 된다는 말씀들에
울림을 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누어 주시는 걸까?'
라는 마음이 드니 힘듦이나 포기라는
단어가 지워져갔던 것 같습니다.
조장활동을 하거나
감사한 선배와의 대화에 참여할 때
받은 것들을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더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겸손하신 모습을 보며
튜터님도 이렇게나 겸손하신데
스스로 부족한 실력과 달리
자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하자고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걸
느끼는 나날들이었습니다.
부자의 그릇, 도전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것
내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마음을 버린다.
그걸 버리고 준비하면 자신이 생긴다.
마지막인 것 처럼 생각한다.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마음의 차이가
천국과 지옥을 만든다.
'망하면 어떡하지? 대비해야 해'
그런 생각을 하니 전전긍긍하게 되었다.
잘 된다 생각해도 될까 말까인데
안 될거란 생각을 하지 말자.
자신감이 생겨야
뭐라도 주변에 줄 수 있게 생긴다.
-식빵파파튜터님-
몸과 마음이 편하려면
잘하는 걸 계속하면 됩니다.
하지만 성장하려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야만 하는데요.
못하고 어려운 게 목표를 이루는 일이라면
가장 꼴찌인 환경에 몸을 던져야 한다고 배웠지만,
한 발 더 내딛는 게 늘 힘들어
뒤로 물러섰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튜터님이 여전히 도전하고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그에 비해선 저는 힘든 상황도 아니므로 ㅎㅎ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이 때 잘하는 모습만 보이는 게 아니라
부끄러운 걸 많이 내 보일 수록
나의 못난 모습을 보여야만
성장할 수 있고,
성장의 폭이 크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가르침을 주는 튜터님을 신뢰해야 하고
배운 대로 행동해보고 풀리지 않을 때 복기하고 질문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있다고 합니다.
나 스스로 뺨을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 뺨을 때려주는(?) 그러한 환경에 있을 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알고
그 순간 힘들다는 이유로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한 발 더 내딛고
최선을 다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
마음의 차이가
곧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물건을 날릴 때도 물건이 나오지 않을 때도
그 모든 게 원래 그런 것이고, 당연한 것이고
실패가 무수히 쌓여야
성공이 가까워진다는 걸
TF 속에서 배웠기 때문에
학교에 와서도 힘들 때
이 모든 게 당연한 거라고 되뇌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귀도 분명 도움이 되지만,
그 글귀 대로 정말로 행동하는 분을 가까이서 볼 때
가장 큰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 속에서
여러분들의 과정이 재미로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