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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마련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사람
내집 마련을 하고도 투자금을 모을 수 있는사람.
(내쪽과 더 가깝다며 자위해봄..ㅠ)
실거주 : 저평가 + 입지
투자 : 저평가 + 타이밍
*자금몰빵 갭투자 (똘똘한 한 채)
관리 용이(매도x)
시간 적게 걸림
오를 때 더 많이 오름
*저금 분배 갭투자 (두 채) (이쪽이 돈 모으는 속도는 더 빠르다고 함.)
소액으로 가능
리스크 분산 (오른것으로 내린것 보완 가능)
전세를 월세처럼 받을 수 있음(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양도시 과세표준 다름 (한꺼번에 많이 오른것보다 낮게 여러개 오르면 세금이 줄어듦)
*청약
1700-1800 (매달25)(60점)은 되어야 가능성 있음
새 아파트 저렴한 가격에 전략 잘 세워서 넣어라
but 싸지않은 청약보다는 저평가 아파트가 더 나을 수 있음.
*중심 잡는 법
기사 - 조급해질 수 있고 왜곡도 많이함
변하지 않는것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음.
아파트의 가치는 변하지 않음 →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함.
*투자의 기준을 잊지 않기
가치대비 가격이 싼 물건의 가격이 내릴 때 까지 기다린다.
나는 처음일 수 있지만 이 시장은 처음이 아닐 수 있다.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끊임없이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고민 / 목표 상향 조정 하기
(원하는 목표로 가는데에 큰 도움이 됨.)
10년동안 투자해서 살아남기?ㅋㅋ
기회와 위기는 늘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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