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중 41기 5랫동안 2곳에서 살아남아조 고고]

  • 24.12.03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7~읽는중

4. 총점 (10점 만점): 9.5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7장]

#구체적또렷한그림 #긍정적으로 #데드라인

목표는 구체적이고 선명한 이미지형태로 가능하면 손으로 작성, 긍정적인 표현으로 목표를 작성, 이때 데드라인은 아주 구체적으로 목표는 현실 가능성 있는 작은단위로.. 이렇게 하면 RSA가 나를 원하는 곳에 대려다 둘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책을 읽을 수록 월부 강의에 깨알같이 녹아져 있는게 매 책마다 놀라움이 있다. 이 많은걸 실행항목이 될만큼 옮기기 까지의 시행착오를 더는 거니.. 나는 따라가기만 하면 됨을 다시 한번!! 맘으메 각인!!!
  • 긍정적인 목표를 이미지화 하는게 강의 에서 좋다고 해서 따라 했던게 막연함이 아닌 뇌과학이라니! 그간 일을 하면서 기억력이 안좋아서 메모지에 적어 눈에 보는곳에 둬서 자주 떠오르게 했던게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니.. 일에서만 적용했던걸 실생활에도 더 적용을 해보자~ 다행스럽게 눈에 보이게 창에 붙여뒀던 화이트 보드지~ 더 활용을 해보면 좋겠다!
  • 고민을 오래 하다 실행을 해보고 나면 왜 내가 이렇게 오래 고민했나 늘 싶은데.. 알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나..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주 작은것부터 별거아닌거래도 바로 실행으로 옮겨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화이트보드에 적어둔 목표를 더 구체화 하기

    ㄴ 긍정의 목표는 잘되고 있으니.. 좀 더 세분화 하기

    ㄴ 기한을 더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년/월을 지정해보기) ㄴ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 말고 하고싶은것 작성하고 바로 실행    (내용을 하면서 변경을 하면 된다!)

  • 목록 늘리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I 1장 I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P.10) 1장에서는 우리 뇌가 가동하는 기막힌 소원성취 시스템을 알아 본다. 그 시스템은 바로 망상활성계Reticular Activating System로, RAS다. RAS는 포유류 뇌의 한 영역으로,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 보를 취사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을 말하며, 주로 중뇌에 집중되어 있다. 그물처럼 퍼져 있기 때문에 그물구성체라고도 한다

(P.11) RAS는 뇌의 게이트키퍼다. 감각기관으 로 입력되는 거의 모 든 정보(후각 정보는 예외다. 후각 정보는 뇌의 감정 처리 영역으로 직행한다)가 RAS를 거쳐서 뇌로 들어간다. 이 관문에서 정보가 걸러진다. 어떤 정 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지 RAS가 결정한다. 결론적으 로 RAS는 우리의 인식 내용과 각성 수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P.12) 간단히 말해 RAS는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부여 센터다.

(P.16) RAS는 열 추적 미사일과도 비슷하다. 열 추적 미사일을 보낼 지점 의 좌표를 입력하고 발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미사일이 알아서 목 표지점까지 정확히 날아간다. 미사일은 날아가면서 주위의 불필요한 정보는 모두 걸러 내고 유의미한 정보만 취한다. RAS도 마찬가지다. 가령 '내 이름을 들어라'라는 지시를 내린다고 치자. 소란스러운 쇼핑 몰이나 공항 한복판에서도 장내 방송에서 내 이름이 나오는 순간 바 로 알아차린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RAS는 우리의 신념 체계도 제어한다. 기존 신념 을 강화하는 정보만 알아보거나 선별하기 때문이다. RAS는 내가 현 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다시 말해 RAS는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P.18)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입력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RAS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P.20) 싫어하는 것을 줄기차게 생각하는 것은 RAS에게 내가 싫어하는 것만 중점적으로 불러 대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만 과하게 접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이 실제로 악의 구렁텅이처럼, 전쟁터 한복판처럼 보인다. 우리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I 2장 I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P.30) 당장은 필요한 스킬이 없다. 또 필요한 여건이 조성되 지 않았다. 용기를 잃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용기 잃은 사 람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P.31) 일단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러면 RAS가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그러면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P.35)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Mark Twain

(P.36) 목표 목록에 항목을 추가하면 관련 정보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P.38) 목표를 꼭 손으로 써야 하는 이유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P.39)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 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P.40)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 1970년대에 부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었다. 백만장자와 억만 장자의 주된 차이를 알아 보는 연구였다. 두 그룹 모두 부유한 것은 같았지만, 연구진은 두 그룹의 성취도 차이를 만든 요인에 집중했다. 3년의 연구 끝에 결과가 나왔다. 두 그룹의 최대 유사점은 자신이 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었다. 다만 억만장자들에게는 본 인의 아이디어와 목표와 목적을 명기한 목록이 있었다. 놀랍게도 두 그룹을 가르는 가장 극명한 차이는 손으로 쓴 목록의 존재 여부였다.

(P.41) 할 일은 분명하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직접 손으로 써서.

I 3장 I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P.51) 목표를 수치화하라 무엇이든 목표가 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성취욕을 일으 키는 것 모두 목표가 된다.

(P.53) 목표는 긍정의 연필로 쓰라 사람들은 종종 목표를 부정형 언어로 설정하는데, 문제는 RAS가 긍정형 이미지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P.58)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 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P.59) 목표 목록을 사방에 붙여 두라 뇌가 각각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감정하고 심사해서 그것이 내게 가지는 의미를 줄기차게 조정 또는 강화하게 한다.

(P.70)

_목표는 되도록 명확하게 정의하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그때그때 추가해 목록을 꾸준히 늘려 가자.

_목표의식은 꾸준한 목표 설정은 내 잠재력을 확인하고 진면목을 보게 해 준다.

_목표 목록을 쓰고, 고쳐 쓰기를 반복하자. 목록도 많을수록 좋다.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루실 볼 Lucille Ball

I 4장 I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P.72)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은 계획에 발동을 건다.

(P.74)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1. 현실적일 것: 달성 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한다.
  2. 빠듯할 것: 긴박감을 주지 않는 마감은 있으나 마나다. 촉박해야 결과물이 좋아진다.
  3.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심사숙고를 끝내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필요하면 조정한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지는 말자. '딱 좋은 때' 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P.76) 심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작은 단계로 목표를 쪼개는 것이 요령이고 관건이다. 그래야 최종 목표의 덩치에 주눅 들지 않고 계획한 일 에 자신 있게 집중할 수 있다.

(P.77) 시작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그런 신호는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가장 중요한 조치는 출발이다. 시작이 반이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P.78) 가장 작은 걸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걸음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딛는 방향이다. 까치발로 시작하더라도 첫걸음을 떼자.

(P.81)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불혹의 나이에 네 살배기 아이들과 수영 배우는 것도 피하지 않는다.

(P.82)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I 5장 I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P.92)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P.96)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 지향적이다. 시작이 초라하고 미미해도 그들은 어쨌든 출발한다. 그리고 남들의 밀어내기 신공에도 꿋꿋이 버티며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P.97) 다른 사람의 참견에 휘둘리지 않는 의외로 간단하다. 주위 사 람들에게 기분 좋게 대하고 편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사람 들이 어떤 의견을 내도 그들의 기분을 배려하는게 좋다. 사실은 사실로 인정한다. 사람들에게 그들의 말에 동의한다는 인상을 주자. 고개를 끄덕 이며 이런 말들로 시작하자. '맞아요' '옳습니다' '동감이에요.' 최악의 경우 상대가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를 할 때는 그가 의견을 가질 권리만이라도 인정한다. 그것을 인정한다고 지는 건 아니다.

I 6장 I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P.105) 내 인생은 내가 한 선택들의 결과다.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선택의 질을 높이자.

(P.109)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P.112) 목표에 부합하는 능동적 조치를 취하자. 일어났으면 하는 것에만 집중하자. 불쾌한 경험을 되새김질하고 불평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더 불러들이는 짓을 멈추자. 정당한 불만이 있으면 직접 당사자에게 항의하자. 당사자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I 7장 I 시각화 기법

(P.123) 목표를 그림처럼 시각화해서 입력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RAS는 입력된 내용에 곧이곧대로 작동한다. RAS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여긴다.

(P.124) 뇌의 이런 특성에는 순기능도 있다. 연선을 앞두고 멋지게 연설하는 내 모습을 시각화하는 것은 좋은 연습이 된다. '가상체험' 연습이 실제 수행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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