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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수퍼열정도전성공]

24.12.03

 

요즘 꿈자리도 사나울 만큼 마음이 심란하고 

내 인생에서 이런 때가 있었나 싶을 만큼 힘든 요즘,

걱정만 하는 오늘 내일을 살아가기보다는 

꿈꾸며 실행하는 오늘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지금 좀 힘들지? 

부모님에게는 든든한 딸이 되어주지 못해서 

남편의 어깨에 주워진 짐을 덜어주지 못해서 

아이들에게 항상 행복과 웃음을 주는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런데 그거 알지? 

너 이제까지 정말 열심히 살았다.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어. 충분히!

 

다만 투자를 배우지 않고 모르는 상태로 

섣불리 급한 마음에 혹은 게으름을 피우다 

지금 힘들어진 거 알고 있지?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어. 

처음 실패했다고 돌아서버리면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와 똑같아.

 

그래서 배우는 게 필요하고, 내 것으로 만들며 해 보는 것이 필요해.

월부 강의를 들으며 배우자! 그리고 해 보자!

 

배우면서 내 것으로 만들면서 차근차근 해 보는 거야.

너가 이제까지 인생에서 해 왔던 것처럼.  할 수 있어.

너 자신을 믿어. 할 수 있다. 

학생 때 일기장에서 외쳤던 마법과 같은 말이 지금 딱 필요한 시간이야.

 

포기하고 돌아서지 않으면 아직 실패가 아니야. 

과정을 복기하고 옳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면 성공할 수 있어. 

너가 원하는 시간이 올 거야.

 

힘들 수 있어. 고민도 많아질 수 있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괴로울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너가 

너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부자가 되겠다는 바램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차근차근 그 순간 온 힘을 다해 최선의 선택을 하면

3년 후, 5년후, 10년 후 

너는 이 순간을 두고두고 기억하게 될 거고 

이 시간에 감사하게 될 거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부자가 되겠다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완주해 보자!

 

끝까지 응원할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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