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어제는 단하나의 감사함도 찾기 어려웠던 날…
아니..평범했던 다른 모든 것들을 둘째에게 엄청 화를 내면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날…
그때는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실 또 별 것도 아니였던…
에휴…. 좋은 아빠 되기는 아무래도 글른 것 같다…
덕분에 나도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버렸다는…
어제를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그래도 갖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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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ㅠㅠㅠㅠㅠㅠ눙물 아빠의마음을알아주라둘째아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