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상계엄령으로 인해 잠을 설쳐 부랴부랴 업무 마치고 비몽사몽 간
오프닝 강의 시작했습니다
사실 부동산에 문외한이라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덜컥 신청은 했는데 아직은 어렵기만 하네요
무슨 말인지 이해 안 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 생각해요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하기에 차근차근 배우며
그 부족함 채워가 보려 합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 기회를 찾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부동산이라고
하셨는데 그 기회와 타이밍을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그 불린 자산으로 내 집 마련까지 도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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