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도 조원분들과 알찬 내용으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매임을 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안에서 조모임을 진행하게 되어 대부분 귓참으로 참석하였지만,
좀 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3주차가 되면 단지분석이 시작되는 한 주라 사실 힘이 빠지기도 하고 좀 지칩니다.
특히 지투기 강의는 3주에 끝나고 나머지는 부족한 단지임장 매임이 이루어지니 한 주가 너무 빡빡해서 힘들었는데
조원들과 함께 매임하고 조모임을 하면서 힘들지만 또 그 속에서 얻어가는 내용들로 채우니, 그래도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게 되네요…
무엇보다 이번 주에 서로의 비전보드를 보면서 서로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달이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그러다보니, 투자이야기 외에 조금은 유연하게 서로를 알아가기가 바쁜데.
마지막 발제문이 그럴만한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비전보드에서 서로가 구체화 시간 세부적인 목표는 다르지만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가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비전보드에서 이루고 싶은 모든 것들을 우리 조원분들이 다 이룰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사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송사리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강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