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나이에 지금 나를 보며
나름 머리를 쓰고 노력했음에도 문제점이 뭔지를 알수없었습니다 not a but b에서 a에속해 있었음을 이제 알았네요 젊었을땐 우물안 개구리처럼 이정도면 평범한거야… 하는 안일한 생각에… 뿌했던 안개속에서 점점 형체가 보일듯합니다. 이제서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부린이가 되보려합니다.. 이런 강의를 빨리 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이 무지크네요 안타갑기도 하고
하지만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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