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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동 걸리기 시작합니다

24.12.05

적지않은   나이에   지금     나를  보며 

나름   머리를  쓰고  노력했음에도    문제점이  뭔지를   알수없었습니다  not  a but   b에서  a에속해   있었음을     이제     알았네요    젊었을땐    우물안  개구리처럼   이정도면  평범한거야… 하는   안일한   생각에… 뿌했던  안개속에서   점점   형체가   보일듯합니다.    이제서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부린이가   되보려합니다..  이런   강의를   빨리   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이   무지크네요    안타갑기도   하고

하지만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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