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3기 22조 뱅소녀] 열반스쿨기초반 1강 수강후기

not A but B!!!!

1. 잊기전에  기록하자

   2022년에 열반스쿨을 처음 듣고

   2023년에 두번째 열반스쿨, 내마기, 서투기1번

   2024년에 세번째 열반스쿨, 열중반2번, 서투기2번, 실준반1번을 들었습니다.

   사실, 두번째 열기를 들을때부터 필사를 했었네요.

   이번에 듣는 열반스쿨도 필사를 하면서 너바나님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초!!!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

   저는 열반스쿨을 듣기전까지 정말 부린이였고, 자본주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노후가 곧 다가오겠지만 하루하루 정말 별생각없이 애를 키우며 살아왔었네요.

   지금 나이가 50입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모님 메로나님

   그외 월부의 많은 강사님들 덕분에 얼마전에 서울에 1호기 계약서를 썼습니다.

  세번째 듣는 열반스쿨 기초반이지만, 부린이였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내용이 잘받아들여집니다.

  사실 처음 강의를 들었을때는 멍한상태였던거같아요.

  너바나님 강의는 일년에 한번은 꼭 듣고싶고, 나태해져있는 나를 깨우는 강의입니다.

  월부에 발을 담그고는 있지만 아주 열심히하지는 않았던 저였지만

  이번 강의과제 비전보드와 수익률계산서는 꼭 정성을 들여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반스쿨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실질적이고 자세하게 

  내가 자본주의에 살면서 예적금만 했을경우, 나의 노후가 어찌될건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된다는 점이다.

  이런 강의가 좀더 일찍 온라인으로 접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이런 현실적인 명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2. 나에게 적용할점

   #날마다 목실감을 써서 올리자.

   #이번달은 열반스쿨 강의와 과제에 집중하자.

   #나는 목표설정과 시간관리가 약하다. 매년 매달 매주 매일 할일을 계획세우고, 시간관리를 잘해야겠다.

   #월부환경에 있으면서 매달 앞마당을 늘려가자.

   #2025년 2호기, 2026년 3호기, 2027년 4호기까지 해나가자.

   걱정되고 불안한 노후가 아닌, 계획되고 기대되는 노후를 만들자.

   지금 내가 하는 하루하루 행동이 5년뒤 나에게 선물이 되어 돌아올수있도록 

   2024년 12월 2025년 계획을 세워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