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조금 늦었지만 오프닝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1. 내 집 마련 vs 투자

    내 집 마련과 투자로 고민이 많았는데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투자로 정리가 되었다.

    우리 집은 거주의 안정성보다는 자산을 쌓고 싶고, 현금도 부족하여 돈을 불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입지보다는 타이밍이다. 

    이제는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다 입학했기에 학군이 중요하지 않다. 

     

  2. 똘똘한 한 채 vs 두 채 전략

     우리 집은  똘똘한  한 채보다는  두 채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분산 투자를 선택한 건 (장점) 

     첫째, 소액으로 가능

     둘째, 리스크 분산의 효과(-나는 겁이 많다. 안전한게 조금 더 좋다.) 

     셋째,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으로 현금 흐름 발생. (현금 흐름을 원한다.)

 

3. 청약 vs  투자

     우리 집은 청약 될 확률이 거의 없어서 기대 안 한다. 바로 투자..고고~

 

 

오프닝 강의를 듣는 것으로도 내 고민이 가벼워졌다.

근데  잘 기억해서 정리한 건지 걱정은 되지만,

내 느낌은 좋으니까~~~~~ 열반 기초 기대된다.

투자의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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