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오프닝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내 집 마련 vs 투자
내 집 마련과 투자로 고민이 많았는데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투자로 정리가 되었다.
우리 집은 거주의 안정성보다는 자산을 쌓고 싶고, 현금도 부족하여 돈을 불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입지보다는 타이밍이다.
이제는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다 입학했기에 학군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 집은 똘똘한 한 채보다는 두 채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분산 투자를 선택한 건 (장점)
첫째, 소액으로 가능
둘째, 리스크 분산의 효과(-나는 겁이 많다. 안전한게 조금 더 좋다.)
셋째,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으로 현금 흐름 발생. (현금 흐름을 원한다.)
3. 청약 vs 투자
우리 집은 청약 될 확률이 거의 없어서 기대 안 한다. 바로 투자..고고~
오프닝 강의를 듣는 것으로도 내 고민이 가벼워졌다.
근데 잘 기억해서 정리한 건지 걱정은 되지만,
내 느낌은 좋으니까~~~~~ 열반 기초 기대된다.
투자의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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