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금융러/미주기초] 미국 직투 절세 매도 vs 들고있기

오늘  1주차 part2) 미국 직투로 절세하기를 수강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거의 매도하지 않고 들고만 있었거든요, (사실 매도할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해서) 

5년 정도 들고만 있다 보니까 들고 있는게 맞는건가? 매도를 해야할까? 해야한다면 시점은? 등등이 궁금했구요, 

 

그런데 강의에서 250만원 절세범위에 맞춰 매도한 후에 바로 재매수를 하면 보유수량/보유자산은 변하지 않음 

변하는 것은 매수평단(내가 보유한 주식의 평균 단가)만이라고 하셨는데.. 

(여기까지 이해완료)

그럼에도 굳이 매년 절세범위에 맞춰 매도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유가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궁금해요

 

훗날에 한번에 매도하게 될 상황(=절세를 놓치니까)을 피해서 미리미리 준비하기 위함일까요? 

좀 더 와닿게 설명해주실 분!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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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user-level-chip
24. 12. 14. 21:09

저도 이거 엄청궁금했는데.. 굳이 만약에 1주에 만원짜리를 삿다고치고 250만원 비과세맞춰서 매도했다. 근데 그후에 다시 똑같은거를 사려고했는데 1주에 만오천원이 되있으면 이거를 매도한돈으로 사면 손해가아닌가 싶어서.. 제가 너무 순수하게 생각하는건지 ..ㅎㅎ 햇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