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2/8 목실감

 

❤ 감사

  1. 매임을 하고 왔습니다. 여전히 주말마다 투자자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부사님들의 피로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곳을 예정하고 왔는데 1곳만 보여주셔서 아쉬웠지만 현재 부동산에서 계약맺는 과정을 듣는 귀한시간에 감사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 25년 한 곳에서만 계셨다던 어르신부사님과 동네의 변화과정을 듣던 시간에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을 묻고 또물어도 대답해 주셨던 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 엄마 매임하는 동안 집에와서 기다려준 첫째 감사합니다. 집에도 혼자있고 이제 부쩍 컷다.
  4. 남편과 매임하고 온 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함께 이번주말에도 매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나보다 수에 능통하고 치밀하게 따져묻는 논리적인 남편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5. 매임도중 둘째의 아랫니가 빠졌다고 축하메세지를 보내주신 유치원 단임선생님께 감사합니다.
  6. 늘 백조의 마음을 읽어내려 주셨던 월천님!!  몸과 마음이 회복되셔서 함께 차 마실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월천님 늘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부담갖지말고 방문하세요^ㅡ^

      

❤다짐

  1. 임보임보임보
  2. 시세오늘 끝
  3. 마트+서점

댓글


체인지온user-level-chip
24. 12. 06. 13:56

리또맘님 그동안 전임, 매임 많이 하셔서 점점 베테랑이 되어가시는듯 해요 ^^ 주말엔 남편분과 같이 매임을 하신다니 너무 잘됐네요 ㅎㅎ

조타뤠user-level-chip
24. 12. 06. 18:57

우와 남편분과 매임 하는 군요!!! 맴 화이팅!! 저도 안 움직일까봐 한 타임 잡아놓고 서울 출동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