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제대로 된 비용을 지불 하는 것

3년전 쯤 월부를 알게 되었어요. 막연하게 카페만 가입해서 눈으로만 봤었고, 행동하지 않았던 시간이었어요.

40중반이 되어서 막연하게 위기감을 느끼고..혼자 할수 없음을 깨닫고 다시 월부 카페를 갔다가 목적지가 잘못되어서 월부사이트로 운전대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기초반 열반스쿨 기초반을 등록 하는데까지도 또 고민의 시간이 생겼죠

최저시급 부부, 인구밀도 높은 애셋 인 가정에서 나를 위한 투자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의 생각

하지만 그렇게 3년이 지났어도 제 삶에 변화가 없었기에 강의 결제 하고 첫 강의를 들었어요

역시 

우리는 멘토를 왜 만나야 하는지

성공한 사람들은 뭐가 다른지

그렇게 위인전기를 읽어대고, 부와 명예를 거머쥔 성공한 인물들에 대해서 그저 읽기만 했더라고요.

너바나님의 지난 시간들 그가 바라보고 있는 세상은 그게 아니고 이거야.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갖은 그들(월부의 성공위인들)의 생각은 다르다는 거였죠.

역시 제대로된 금액을 지불하고 공부를 하니..

이렇게만 공부하면

대학은 갈 수 있겠다 싶어요.

이제 대학을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니….어떤 레벨을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나의 레벨을 끌어올릴 준비를 해야겠어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