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만 해오던 것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였다 

아이키우느라 바빳던건 핑계가 아니였을까?

왜 진작 월부의 길로 들어오지 않았던 걸까,,, 

그랬다면 그동안 집을 사고 팔면서 그런 실수도 저지르지 않았을거고,, 

지금 나의 위치도 바뀌였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그래도 이제라도 이렇게 정리가 되서 차근차근 시작해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30억을 달성하는 그날까지,,, 

일단 하루하루 소중히 보내고 하나씩 도장깨기 하는 마음으로 !!!!!!!

다음강의가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눈곰돌이
24. 12. 07. 08:53

저도 30억을 달성하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