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신청하고 들은 강의였는데 눈앞에 다가올 미래를 엿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위기감이 들었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했습니다.
경력단절로 재취업이 두려워 뒤로 물러나기만 했는데 담주부터 면접보러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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