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제테크 기초 → 열반기초반을 통해 나에게 접목 시키고 싶었던 것은
투자의 본질이였다. 투자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느냐에 대한 함축적인 의미이자, 지금까
지 내가 행해 왔던 투자의 본질 중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틀렸다면 바꾸고, 받아들이기 위해 강의를 듣
게 되었다.
열반기초반의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을 키워드 3가지라 생각한다.
# NOT A BUT B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 사실 인 마냥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 , 때론 내가 한 투자를 과대 해석하거나, 한 곳으로 치우친 편향적 태도가 큰 위험에 처할수 있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대중에 휩슬려, 나의 생각의 흐름이 대중에게 따라 치우쳐지고, 나의 선택과, 결정을 남에게
맡기는 행동에 대해서는 전 적으로 나에게 책임이 있다.
결정을 남에게 주는 것은 나의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매우 위험함 행동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았고, 의미 있는 답변을 듣기도 했지만, 늘 마음 한켠에는 의심, 그리고, 의문을
품었다. 즉 실행에 옴기기 까지 많은 시간이 들었던 나의 과거가 있다.
사람은 늘 실수를 반복한다. 이 실수 누구나 할수있으며, 실수를 통해 A가 아니라면 B를 받아들이고, 잘못된 방향
인지하고, 바꾸어 가는 사람이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 투자는 필수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 투자를 해야한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공감을 하지 못했다. 왜냐면, 지금의 나의 현실에서
노후는 너무 먼 미래라 생각했고,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가에 대한 물음에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나의 조급함, 상상이 합쳐저 나 자신
혹독하게 내 몰았던 것 같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꾸준함을 잊은 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는 과정이 몇번을 반복하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후회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투자가 아니면 답이 없
다는 결론은 지금 열반기초반분들과 함께 공감하는 내용일꺼라 생각한다.
비전보드를 통해 나의 노후자산을 다시 재적립하는 과정에서, 매우 큰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다 싶이, 소유권을 보유하고 책임을 지
면, 그에 따른 보상이 부를 얻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 돈에 대한 생각
돈은 가족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장 필수재라 생각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모든 것이 불편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어떤 곳이든 빠지
지 않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돈을 통해 행복을 살 수 는 없어도 , 행복해 지는 방법 중 돈이라는 수단을 통해 돈이 없는 것과 있는 것 중 있는 것
행복에 도달하는 수단이 된다.
이러한 돈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너바나님의 강의가 나는 좋았다.
돈이라는 자본주의의 지표에서 나는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
돈이 나를 가로막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사랑하는 아들을 보며 요즘 드는 생각이 많다. 나의 아들에게는 내가 어릴적 느꼈던 가난한 마인드를 주고 싶지 않
다는 생각들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좀 노력해서, 가족들에게 인생에서 자신의 가장 중요한 권리인 선택권을 당당
하게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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