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님 강의 들으니 정말 좋네요

너바나 님이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니 참 좋았어요.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그릇, 부자의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데 그게 정말 중요한 가봐요.

계속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니 꼭 부자가 되어야만 할 것 같아요.

너바나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책은 두 번 읽었어요. 2020년에 한번, 올해 한번.

그때도 육아휴직 중이었고 지금도 그래요.   그때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갑자기 부동산이 마구 올라버려 의욕이 상실되었어요. 그러다 복직을 하고 직장을 다니는데 이건 뭐 인생이 너무 답답한 거에요.  돈은 맞벌이니 그럭저럭 벌리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너무 전쟁같고 너무너무 답답한 그런 느낌.    그래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대학원도 다녀 보았지만 뭐 뾰족한 답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 잊었던 부동산 공부가 떠올랐어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고 유투브 동영상을 보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되서 이렇게 듣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내가 지금 위기인 줄을 모르는 것이다 ’라는 말씀 크게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