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다’란 말을 들어가며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달성해오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

그리고 나의 환경,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선입견’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점점 약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임감, 완벽주의, 계획형 인간으로 회사에서 일만큼은 정말 완결성 있게 하고 있는데

왜 남 좋은 일만 했을까요? 

왜 스스로에 대한 계획과 행동은 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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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12. 07. 23:16

강의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