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not A but B

부자는 소수다. 왜 대다수가 부자가 아닌 걸까?

보통은 A를 생각하고, 부자는 B를 생각한다.

어떤사람이 B로 가지말고 A라고 말할 때

과연 그 사람의 조언을 듣고 그의 삶이 내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너바나님은 부자가 된 사람의 말과 행동(B)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내 주변의 사람들의 경제적으로 내가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행동하고자 하는 길에 반대되는 조언에 휘둘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또한 특히 뉴스..는 정보라기 보다는 노이즈에 가까운 것으로

부동산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에 멘탈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한다.

아직 내가 산 부동산이 없기에 타격이 없고, 현재로서는 나는 휘둘리지 않을 것 같다는 근자감(?)이 있지만

분명 그 상황이 되면 불안에 떨며 잠을 못 잘 것이다. 나는 머지 않아 부동산 투자를 할 것이고, 이를 대비 해야한다.

그래서 혼자서 끙끙 앓는 것이 아니라 이런 월부 커뮤니티나 강의를 통해 기초를 더 다지고, 잡음이 난무한 환경이 아닌 긍정의 말과 서로가 해주는 환경에서 ‘나는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에 중요한 연료가 될 오늘 비전보드를 작성해봤는데

내가 꿈꾸는 이미지를 찾아 사용하고, 내 사진을 합성하여 마치 내가 이룬 것 처럼 사진을 구성하여 만들었더니 

마음속에서 열정의 불꽃이 피어오른 것 같다.

월부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던 이전의 삶과

월부 강의를 수강한 이후의 삶이 달라지길 바라며

한발짝 내딛은 나 자신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