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와 투자의 차이를 알 수 있었음.
요즘 나에게 투자가 나을지, 실거주가 나을지 고민입니다.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보니…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여서
이리 저리 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여기가지 흘러 들어 왔어요.
남친과 저의 직장을 위해서는 경기 외곽(수원 아래)에 자리를 잡을 수밖에 없어서
실거주집은 전세나 월세를 메인으로 하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점은 남친과 얘기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 들을까 말까 이것도 엄청 고민했습니다만….ㅎ
비전보드 작성하는거, 목실감 등등 인생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강사님 발음이었습니다.
내용이 무척 유익하였습니다만,
제가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주우이님 발음이 잘 귀에 안박혀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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