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대한 생각 조차도 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제게 처음으로 애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18억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68년생으로 나이는 58세 아직도 일을 하고 있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70세 정도까지 일선에 있는다고 하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긴 처음이라. 가슴이 뜁니다. 걱정되고 ㅎㅎ 부지런히 종잣돈으로 투자하고 늘려 꼭 달성하겠다는  다짐. 더불어 주변의 부자들을 벤치마킹 하고 꼭 소중한 인연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길게 일하고. 바로 투자하고  부동산과 맞벌이.  이게 답입니다.


댓글


드림텔러
24. 12. 07. 23:13

강의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빠이팅입니다!

함께하는가치
24. 12. 07. 23:54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