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not a but b 였습니다.

부자는 b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였는데 이 부분이 뭔가 인상 깊게 뇌리에 남았습니다.

 

저에게 그래서 필요한 부분은 남들이 가는 길을 하지말고 일단 나도 부자들이 생각하는 마인드를 배우고 익혀서

그렇게 가보자 였습니다.

 

부자의 마인드와 생각을 가진 분들과 커뮤티케이션을 하면서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참고 인내하면서 열심히 노력 해보자를 적용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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