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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40살까지 왔습니다.

 

육아로 인해 휴직 이후 회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퇴직까지 이어지고 나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이라서 더욱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이후의 강의가 더 기대되네요. 이번 강의 과정 끝까지 성실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4.12.08 11:58

콘샐러드님 이번 강의 끝까지 빠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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