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퇴사를 하고 싶었던 마음이 첫강의를 듣고 

젖은 낙엽처럼 회사에 꼭 붙어있으면서

꿈을 위해 차근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게되었네요..

 

또한 내가 살고 싶은곳과 남들도 살고 싶은 곳의 분명한 차이점을 인식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게 되는 시각도 생긴거 같아 

앞으로의 강의와 한달 뒤 달라져있을 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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