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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시장 참여년도가 생각보다 과거가 아니어서 놀랐습니다.

 

  1. 누구보다 평범했던 사람이

  2. 누구보다 절실할 이유가 가득했고,

  3. 지치지 않고 시장에서 행동했기에 가능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똑같은 동시대를 살지만, 누구는 그 속에서 기회'를 보고 움직입니다.

 

혼란하고 자칫 무겁기 쉬운 24년도 12월입니다.

너무 진지하기보단 산뜻하게,

그러면서 행동해야겠습니다.

 

과제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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