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초보 나답게 살아보기 입니다.
지난 8월 지방 투자반 수강 후 거주 지역인 울산을 투자하려고 하였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다시 지방 투자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재 수강 신청을 한 후에 "똑 같은 강의를 두 번 듣는 것 보다 다른 지역의 강의를 신청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잠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본 강의 업로드 전 <자음과 모음 님의 라이브 코칭> 을 들으며 "재 수강 신청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과 더불어 노심초사 하던 마음은 달아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네요!
지방 투자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과 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또한 광역시와 중소 도시를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는가? 라는 기준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이번 강의에서는 제 앞마당인
울산도 투자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고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음과 모음님>, <게리롱님>, <망구99님>, <제주바다님>의 강의는 어떤 내용일까? 기대가 됩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진심 어린 충고와 이야기들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용기 내어 다시 꿈을 꾸고 힘을 내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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