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라는 말을 딱 들었을 때 머리를 세게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부자가 아니고 손가락 질 하는 사람들 역시 부자가 아닌데 왜 그들의 말, 내 생각을 고집해 A를 행동했는지..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 과거가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나에게 ‘월부 열반스쿨’ 이라는 엔진으로 인해 좋은 연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목표,마인드라고 생각해 이 부분을 인상깊게 들었었습니다.

27년동안 연료만 생산했다면 이제는 그 연료를 사용하기 위해 생각만 하는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 길게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람스파파user-level-chip
24. 12. 10. 21:08

부릉부릉!! 시동걸었으면 달려야죠!? 앞으로 함께 달려보십시다 땃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