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로드맵 그리고 메타인지 나는 뭐인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소유권에 대해서 생각은 했었다. 단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을 뿐……

‘여기가 내 집이였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였다면 강의를 듣고

‘거긴 내 집이여야겠다.’로 변했다. 

집에 대한 나의 개념은 다르지 않았다. 근데 다만 이것의 대한 구체적인 나의 그림이 많이 바뀌었다.

같은 ‘집’인데 이렇게 느끼는게 많은지.. 모두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왜 난 전부터 알아보지 못 했는지 나의 안목에 한탄이 나온다. 왜 나는 부동산 투자는 노년에 해야된다고 생각했을까… 왜 진작 이런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로드맵은 아예 뭐 생각도 못했다. 로드맵은 그냥 운전할 때, 게임 할때만 사용했지 

내 돈, 내 가치투자에 대해 부여하지 못했다. 

역시 부자는, 투자자는 다르다.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 까지 배워야되는게 맞다. 진짜 맞다.

실질적이고, 너무 현실적이라서 헛 웃음이 나오지만 부자로 가는 단계, 로드맵을 눈으로, 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지금 어딘지, 지금부터 뭘 해야되는지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옆에서 코골고 자고있는 신랑을 발로 차고싶었다. 같이 듣고 싶었다. 

“우리의 로드맵이 어딘지 너도 알아야되지 않겠니..??”  잠이 .. 오니..지금..

3강이 끝나고 심호흡과 함께 나의 레벨이 어딘지 봤다가… 닫았다. 그냥 일단 모으자… 투자공부 하자….모아야된다. 우리 가계의 목표 자금, 우리가 한 채를 갖고 있을 수 있는 자금, 지금 이 시기에 남들 울때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야된다.

 

메타인지는권에 대해서 생각은 했었다. 단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을 뿐……

‘여기가 내 집이였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였다면 강의를 듣고

‘거긴 내 집이여야겠다.’로 변했다. 

집에 대한 나의 개념은 다르지 않았다. 근데 다만 이것의 대한 구체적인 나의 그림이 많이 바뀌었다.

같은 ‘집’인데 이렇게 느끼는게 많은지.. 모두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왜 난 전부터 알아보지 못 했는지 나의 안목에 한탄이 나온다. 왜 나는 부동산 투자는 노년에 해야된다고 생각했을까… 왜 진작 이런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로드맵은 아예 뭐 생각도 못했다. 로드맵은 그냥 운전할 때, 게임 할때만 사용했지 

내 돈, 내 가치투자에 대해 부여하지 못했다. 

역시 부자는, 투자자는 다르다.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 까지 배워야되는게 맞다. 진짜 맞다.

실질적이고, 너무 현실적이라서 헛 웃음이 나오지만 부자로 가는 단계, 로드맵을 눈으로, 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가 지금 어딘지, 지금부터 뭘 해야되는지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옆에서 코골고 자고있는 신랑을 발로 차고싶었다. 같이 듣고 싶었다. 

“우리의 로드맵이 어딘지 너도 알아야되지 않겠니..??”  잠이 .. 오니..지금..

3강이 끝나고 심호흡과 함께 나의 레벨이 어딘지 봤다가… 닫았다. 그냥 일단 모으자… 투자공부 하자….모아야된다. 우리 가계의 목표 자금, 우리가 한 채를 갖고 있을 수 있는 자금, 지금 이 시기에 남들 울때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야된다.

 

메타인지는 로드맵과 소유권과 일맥상통이다. 

나의 매타인지.. 댕초보다.   월급쟁이로 살고있는 나로써는 이번 강의에 얼마나 큰 충격과 공포를 느꼈는지 모른다. 웃으면서 팩폭도 아니고 나의 뼈를 후드려까시는 너바다님… 감사합니다..(쿨럭)

 

비전보드를 만들기 전, 많은 대화를 했다 목표설정을 많이 안 해본 나는 신랑과의 대화에서 두통을 느꼈고,

목표설정을 해 본 신랑은 나와의 대화에서 두통을 느꼈다.

고통은 결과를 추출해 내는 기초 작업이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우리는 ‘투자하는 직장인’이다. 불안한 떠돌이 전세 생활에서 이젠 내 집을 갖고 그걸 기준으로 퍼트릴거다.

내가 갖게 될 집에대한 목표설정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하지만 뭔가 설레는 느낌을 갖게 됐고, 소름이 돋았다.

 

우린 할 수 있을거다. 한번으로 완벽하지 않다고 하셨다. 하지만 한번도 안 하는건 문제가 있는거다.

 

많이 배우고 알아가면서 솔직히 더 급해지면서 지금 당장 부동산에 뛰쳐들어가고싶다. 

부동산을 기웃거리는 나는 한달 뒤면 그래도 당당히 투자를 작게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이 강의를 듣는 여러분은 저와 같이 부동산의 문을 박차고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에서 확신의 희망을 본것같다.  

 

나와 신랑을 깨워야 될것같다.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할 수 있다고.

 

이 생각을 갖게 해주신 너바다님, 그리고 완강하자고, 완강 인증해주신 35기 조장님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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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12. 08. 18:51

강의 후기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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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열정user-level-chip
24. 12. 08. 20:43

푸글님 막연한 걱정에서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계세요. 앞서나간 사람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성장하시면 분명 해내실겁니다.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