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지투기반을 수강하였습니다.
그때 시청한 아프리카코칭이었건만, 오늘 이렇게 새롭게 들리는 것은 제 마음의 문제이겠죠?!
사실, 지난 여름 지투기반,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 뜨거운 여름,
인천에 거주하면서 광주광역시를 임장하였습니다. 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가 있을까?
너무 힘들에 임장을 했던 탓일까요..
지난 8월 이후, 지방 투자는 내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제 마음 속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해야하나? 이렇게 한다고 달라지기는 하는 걸까?'
그렇게 여름이, 가을이 지나고, 아무런 성과가 없는 지금은 자책을 하고 있던 차에
2번째 지투기반을 듣고 있습니다.
내가 '왜' 지방투자를 하려고하는가?
자모님 말씀을 다시 듣고, 이제 '왜'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에 집중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아자 아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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