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두맘입니다.
지금 수지로 임장가는 중에 기차안에서 지하철안에서
자모님의 코칭을 시청하였어요!
두번째 듣게되는 지기반이라 걱정반 설렘반으로 신청했는데
챕터강의듣고 걱정 살짝 접어두고 설레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왜"라는 물음을 없애고 해야하니 하는것이며
이 안에서 즐겁게 할수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비가옵니다.
남편 아이들 편찮으신 시아버님 저없이 혼자 식당일하시는 시어머님을 뒤로하고
이렇게 수지로 갑니다.
이 시간 헛되이보내지않고
감사하며 알차게 임장다녀가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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