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월부강의를 쉬었다가 12월 신투기를 다시 듣게 되었다.
와 역대급으로 노트필기를 열심히 하게되는 강의였다.
ppt 강의 도안에는 왠만한게 다 있었지만 +알파로 뭐랄까,,,
시험 전 교수님이 시험에 나올만한것을 찍어주는 강의랄까.
자음과 모음님이 그만큼 수강생들을 집중하게 하시고 열정이 너무나도 잘 보이는 강의였다.
평소 강의를 150%로 들어서 강의를 다 듣고 나면 보통 60-70% 가 완강으로 보였는데
자모님 강의는 150%속도에서 130%으로 낮추고
정지하고 필기하고 다시듣고 해서 강의마다 100%를 넘기게 되었다.
빨리감기를 누르지 않았던 강의고 소장하고 싶을만큼 값진 강의였다.
소장하게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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