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사실 예전 아직 대학생이던 시절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글쓰는데 자신도 없고 뭘써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어영부영 그저 쳐다만 보면서 시간만 보냈는데

 

이번에 아나브님 강의 들으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챗GPT를 통해서 실제로 써봤고, 쓸수있게 만들어보았습니다.

 

GPT를 안쓰더라도 어떻게 써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방향이 잡힌거 같아서 이대로 나아가보려합니다.

 

그리고 GPT를 이용한 챗봇만들기중에 API를 활용한 방식들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블로그에 유튜브용 글도 같이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GPT를 통해서 블로그용 글과 유튜브용 글을 분리하고 내용을 볼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이젠 왠지 할수있을거 같으니까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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