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함을 버리고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이루길 바란다
목표를 높게 많이 세우기 보다는
낮은 목표라도 완수율을 높여가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_@
댓글
용감한형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프메퍼
25.12.09
130,020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3,154
98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9,680
17
김인턴
25.11.21
39,391
29
광화문금융러
25.11.27
21,057
28
1
2
3
4
5
수익률보고서 제출합니다
내마기 60기 3주차 용맘님 오프라인 수강후기 용감한형제 : 전진하고 정진하기
2주차 강의후기